서버 및 스토리지 전문업체 이슬림코리아(대표 윤영태)는 파일 서버, 백업 서버, 프린터 서버를 한번에 구축할 수 있는 ‘레비도(REVIDO) DS-101’을 출시했다.
‘레비도’는 인터넷만 연결하면 자신의 컴퓨터로 업로드·다운로드를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디스크 서버다. 기본적으로 NAS(Network Attached Storage)를 지원하며 한번의 설정으로 네트워크로 연결된 여러대의 개인 PC 데이터를 자동 백업할 수 있다. 윈도, 매킨토시 환경 모두 지원한다.
팬이 없는 냉각 시스템 설계와 웹 브라우저 기반의 한글 관리툴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기본 저장용량은 250G로 최대 3개까지 외장형 USB 디스크를 연결할 수 있다.
윤영태 이슬림코리아 대표는 “일반적으로 데이터를 공유하기 위해서는 특정 컴퓨터를 파일 서버로 쓰거나 NAS를 별도로 구축해왔는데 이를 위해서는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면서 “레비도는 저렴한 비용으로 NAS 외에 백업 서버, 프린터 서버까지 구축할 수 있어 시장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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