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자회사인 재팬텔레콤이 유선전화 요금을 크게 인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재팬텔레콤은 유선전화 서비스의 3분간 통화료를 경쟁업체인 NTT동서지역회사와 KDDI보다 0.1엔 이상 저렴하게 책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발표된 NTT그룹의 요금 인하에 맞서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재팬텔레콤이 이번에 시작한 ‘이득보증캠페인’은 12월 말까지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3년간 무조건 적용된다. 또 경쟁사들이 가격 인하를 단행했을 경우 추가로 요금 할인 혜택을 받는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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