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희 대한변리사회장은 8일 오전 9시30분부터 변리사회 연수실에서 지츠조 키노시타 일본변리사회장과 공동으로 제20회 한·일 변리사회 합동이사회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한·일 합동이사회에는 이상희 회장을 비롯한 한국 임원 11명과 일본측 12명의 임원이 참석하여 21세기 지적재산경제전쟁에 공동대처하기 위해 다양한 교류와 정보 교환 등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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