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정홍식)은 웹하드 서비스 고객을 대상으로 기존 디스크 백업 및 테이프 백업과 함께 고성능 2차 스토리지 백업 기능을 제공, 은행권 수준의 보안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데이콤 웹하드는 3중 백업 시스템을 구축, 은행권 수준의 데이터 보관 시스템을 갖추게 돼 고객들은 더욱 안전한 서비스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회사 측은 운영자 실수나 스토리지 장애 등으로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했을 경우 장시간의 복구 시간이 필요하고 장애 발생 당일 자료의 완전 복구가 불가능한 기존의 2중 백업 시스템과는 달리 3중 백업 시스템은 장애 발생 30분 이내에 서비스 재개가 가능하고, 장애 발생 1시간 이전의 자료까지 복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박찬현 데이콤 웹하드 사업팀장은 “이번 웹하드 백업 시스템 품질 향상을 통해 데이터 백업 부분에서도 1등 서비스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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