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09년에는 스마트폰이나 PDA, 노트북 등 전세계 모바일 컴퓨터 기기 시장 규모가 1300억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또 모바일 오피스와 통합 솔루션을 망라하는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시장 규모도 2009년이 되면 177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6일 파이낸셜 타임즈는 ARC 그룹이 작성한 ‘퓨처 모바일 컴퓨팅(Future Mobile Computing) 2004’ 보고서와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보고서를 인용해 이 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휴대용 모바일 기기 시장이 1300억달러 시장 규모의 72% 이상을 차지하고 이 중 340억 달러 정도는 3세대와 2.5세대 휴대용 기기 서비스를 사용하는 노트북 사용자가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ARC 그룹은 보고서에서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시장의 성패는 콘텐츠 제공업체와 시스템 통합업체 등 파트너사의 역할에 달려 있다고 지적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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