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케이엠(대표 김재훈 www.i-bkm.com)이 PC용 USB케이블이 없이도 무선으로 오디오를 재생할 수 있는 주변 장비인 무선카팩 ‘뉴 아이팝(New I-POP)·사진’을 출시했다.
기존 제품의 기능을 크게 개선한 뉴 아이팝은 주파수 간섭으로 인해 발생했던 잡음 현상을 최소화하고 음질도 고·저음부를 풍부하게 살렸다. 또 조작 방식을 7개 주파수 채널 선택이 가능한 로터리 식으로 바꿔 어느 연령층이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제품은 차에서 사용할 때 시거 잭으로 전원을 공급받고 가정에서는 PC USB케이블을 통해 배터리 없이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비케이엠은 이 제품을 주력으로 온·오프라인 대리점 등 일반 유통 시장 뿐 아니라 카PC ‘카린’과 GPS PDA ‘미오 168’에 번들로 공급하는 등 기업 시장도 적극 공략키로 했다.
김재훈 사장은 “국내 뿐 아니라 미국· 캐나다· 영국 등 해외에서도 샘플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 며 “세계적인 컴퓨터 주변기기 회사인 타거스와 조만간 수출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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