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업체인 노키아가 기존 제품 보다 얇고 가벼운 신형 TV폰인 ‘7710’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키아는 TV폰을 처음 개발한지 딱 1년이 되는 다음 달에 모나코에서 대대적인 이벤트를 열고 7710 모델을 공개할 예정이다.
노키아는 기존에 개발한 TV폰인 ‘7700’ 모델이 크기가 매우 큰데다 반타원형이어서 시장성이 낮다고 판단, 출시하지 않는 대신 더 얇고 가벼운 7710 모델을 전격 출시,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노키아의 신규 시장 진출 실패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년전 출시한 모바일 게임기인 ‘엔-게이지Gage)’도 크기와 사용자 편의성 등을 고려해 새로 개발한 바 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장병 대신 위험 임무…美 육군 '로봇 병사' 시험
-
8
“평생 침묵하면 534억”…머스크 아이 낳은 인플루언서 “비밀유지 거액 제안” 폭로
-
9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10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