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및 LCD 전공정장비업체인 주성엔지니어링(대표 황철주)이 대만 D램업체인 프로모스테크놀러지에 300㎜ 반도체용 화학증착장치(CVD)를 공급했다고 30일 밝혔다.
주성이 대만 프로모스에 반도체 장비를 공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향후 300㎜용 CVD를 중심으로 추가 수주가 이어질 전망이다.
주성은 경이적인 매출 신장세를 보이는 LCD장비 분야에 이어 올해 회복기에 접어든 반도체장비 분야에서도 국내는 물론 일본·미국·대만 등지에서 수주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어, 시황에 따른 반도체·디스플레이분야의 균형있는 매출 계획 수립이 가능해 졌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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