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은 AOL 타임워너의 넷스케이프 서버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인수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레드햇은 인수한 넷스케이프 엔터프라이즈 제품군을 누구나 사용하거나 수정할 수 있고 재 배포할 수도 있는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로 내놓을 예정이라고 C넷은 전했다.
자세한 인수 조건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레드햇은 이 인수건으로 2500만달러 정도를 지불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소프트웨어 부문은 6∼12개월 내 레드햇 제품에 합병될 것으로 예상된다.
레드햇은 이번 거래를 통해 자사가 기업과 정부 시장으로의 진출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C넷은 덧붙였다.
이와 관련, 레드햇의 관계자는 “리눅스가 OS라는 코어 제품을 넘어 확장을 지속한다는 레드햇의 ‘오픈 소스 아키텍처’ 계획의 새로운 시도”라고 평가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