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솔루션 전문업체인 바넷정보기술(대표 이창하 http://www.banet.co.kr)은 한국증권금융과 데이터베이스(DB) 보안 솔루션인 ‘미들만’의 공급 계약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내부 전산 정보의 유출·조작 등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사후 접근통제 기능을 제공한다. 개인별 ID 관리를 통해 DB에 대한 사전접근을 통제하고 사고 발생 후 모니터링 및 이력관리 기능으로 원인을 추적, 분석할 수 있다.
특히 DB의 수정·삭제 등 중요한 작업은 결재 과정을 거치도록 해 단계적인 리스크 관리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한국증권금융은 내부 전산 직원은 물론 외부 아웃소싱업체 인력 등에도 접근권이 차등화된 ID를 부여, DB 유출이나 임의변경 등 금융사고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산업은행을 레퍼런스(준거) 사이트로 확보한 바넷은 오는 12월까지 증권금융의 오라클·사이베이스 DB에 미들만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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