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솔루션 전문업체인 바넷정보기술(대표 이창하 http://www.banet.co.kr)은 한국증권금융과 데이터베이스(DB) 보안 솔루션인 ‘미들만’의 공급 계약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내부 전산 정보의 유출·조작 등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사후 접근통제 기능을 제공한다. 개인별 ID 관리를 통해 DB에 대한 사전접근을 통제하고 사고 발생 후 모니터링 및 이력관리 기능으로 원인을 추적, 분석할 수 있다.
특히 DB의 수정·삭제 등 중요한 작업은 결재 과정을 거치도록 해 단계적인 리스크 관리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한국증권금융은 내부 전산 직원은 물론 외부 아웃소싱업체 인력 등에도 접근권이 차등화된 ID를 부여, DB 유출이나 임의변경 등 금융사고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산업은행을 레퍼런스(준거) 사이트로 확보한 바넷은 오는 12월까지 증권금융의 오라클·사이베이스 DB에 미들만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SW 많이 본 뉴스
-
1
LG CNS, 양자컴퓨팅 성과 첫 공개…“시장 선점 나선다”
-
2
단독네이버 차세대 AI 모델, '사용량 1위' 中 넘어 글로벌 주도권 잡는다
-
3
과기정통부 주도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2기 출범…실행형 협력체계 전환
-
4
아마존, AI칩 '트레이니엄' 외부 판매 추진…“엔비디아에 도전장”
-
5
오픈AI, 챗GPT 광고 노출 시작…무료·Go 요금제 대상
-
6
기자들이 직접 만든 AI 뉴스 에이전트…전자신문 'ETA' 운영 시작
-
7
LG그룹 주요 경영진, 美 엔비디아행…AI 협력 후속 논의
-
8
천안시, 아산과 초광역 협력…6109억 규모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유치 확정
-
9
오픈AI, 삼성전자 업무에 챗GPT 등 AI 지원 본격화
-
10
[ET시론] 끊어진 쇠사슬을 다시 이어 붙이려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