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디엔티(대표 양서일)는 중국 산둥성 위해 시에 핸드폰용 카메라 모듈을 생산하는 중국 현지공장을 설립, 중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선양디엔티가 1차로 70만 달러의 현금 및 현물 출자를 통해 설립한 중국 법인은 오는 11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이 회사 한 관계자는 “본사에서 자동화 장비를 통해 전 공정까지 생산된 카메라 모듈을 반제품 형태로 중국 공장으로 옮겨 후공정을 거친 뒤 현지에서 완제품을 생산하고 이들 제품을 중국 현지를 포함한 해외시장과 국내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중국 카메라폰 시장에 조기 진입, 거래선 다변화를 도모하고 자사 자동화 생산기술과 중국의 경쟁력 있는 인력을 적절히 활용, 경쟁사 대비 카메라 모듈의 원가 경쟁력을 높여 시장 가격 동향에 적극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4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5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6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7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8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9
[人사이트]유호선 AP시스템 대표 “체질 개선으로 제 2의 도약…반도체 비중 대폭 확대”
-
10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