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니시스가 국내 IT 아웃소싱 사업에 나선다.
한국유니시스(대표 강세호)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업체인 이콴트코리아(대표 정왕진 http://www.equant.com)와 ‘글로벌 네트워킹 매니지드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IT 아웃소싱 시장에 진출한다고 23일 밝혔다.
강세호 한국유니시스 시장은 “최근 국내에서도 IT 인프라 아웃소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계약 체결은 향후 한국유니시스가 아웃소싱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아웃소싱에 대한 한국유니시스의 역량을 집중시켜 국내 아웃소싱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국유니시스는 인터넷전화(VoIP)를 포함한 통신 네트워크 관련 장비 운용 및 유지보수 서비스, 프로젝트 관리,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또 콜센터를 통한 헬프데스크 서비스, 호주 소재 매니지드 서비스 센터(MSC)를 통한 원격 네트워크 모니터링 서비스 등 네트워크 인프라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이콴트에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다양한 인프라스트럭쳐 아웃소싱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컨설팅 사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콜센터 및 컨설팅 인력 추가 확보 및 인프라 서비스와 관련된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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