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통신사업자인 싱가포르텔레커뮤니케이션(이하 싱텔)이 이달중 3세대(G) 휴대전화 서비스를 시험적으로 실시, 이르면 연내 상용서비스에 들어간다.
AFP에 따르면 아시아 최대 통신업체인 싱텔은 24일부터 한달간 15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3G 휴대전화 시험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 싱텔은 이들로부터 문제점을 넘겨 받아 이를 수정, 이르면 연말부터 늦어도 내년초까지는 완전 3G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싱텔의 소비자사업 부사장 림 추안 포 림은 “3G 단말기가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초까지는 3G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면서 “3G 서비스는 인터넷 서핑 뿐 아니라 실시간 동영상 시청, 그리고 많은 양의 데이터를 아주 빠른 속도로 받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AFP는 만일 싱텔이 계획대로 3G 서비스를 개시한다면 아시아 통신업체 중 3G 서비스를 개시하는 것은 싱텔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01년 싱텔은 3G 사업권을 얻기 위해 5900만달러를 투자했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