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윤영석)가 지난 22일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한·일 FTA가 기계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외교통상부 김한수 심의관은 “일본 내 각종 제도적·상관행상의 비관세 장벽 제거 없이는 국내 기업이 일본 시장에 효과적으로 진출할 수 없다”며 “한·일 상호인정(MRA) 등을 도입, 각종 비관세 장벽을 시정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기계산업진흥회 박양우 부회장은 “관세를 철폐하면 기계산업의 무역역조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므로 1046개 대상 품목 중 관세 즉시 철폐, 3·5·7·10년 등 관세 철폐 유예, 예외품목 등 품목별 피해를 최소화하는 관세 양허 품목군을 작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4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5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6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7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8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9
[人사이트]유호선 AP시스템 대표 “체질 개선으로 제 2의 도약…반도체 비중 대폭 확대”
-
10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