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자동차업체인 포드가 다량의 인터넷전화를 설치한다.
C넷에 따르면 포드는 미시간에 있는 110개 사무실에 총 5만대의 인터넷전화(VoIP폰)을 설치하기로 했다. 이는 단일 기업이 인터넷전화를 설치한 것으로는 가장 많은 수량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포드의 인터넷전화 설치는 미 2위 전화업체 SBC커뮤니케이션이 맡아서 하는데 시스코가 만든 제품을 사용한다.
SBC는 포드의 인터넷전화 관리도 담당한다. 포드와 SBC간 이번 계약은 1억달러 규모인데 시장이 막 열리고 있는 인터넷전화 확산에 기폭제로 작용할 전망이다. 비용절감 효과가 크다고 알려진 인터넷 전화는 지금까지 주로 중소기업이 사용해 왔는데 SBC의 마케팅 부사장 레이 윌킨스는 “기존 전화망을 업그레이드 하려는 기업들이 비용절감 효과 때문에 인터넷전화를 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랜섬웨어 공격으로 '아이폰18' 정보 유출?…“애플 최대 유출사고 될 수도”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5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6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7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8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9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10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