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국내에서 브랜드 관리를 가장 잘하고 있고, 최고의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산업정책연구원(IPS·이사장 조동성)이 최근 ‘브랜드전문가 과정’ 수료생 및 재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내외 최고 브랜드’ 조사에서 나왔다.
조사결과 전체 응답자 중 66%인 86명이 브랜드 관리를 가장 잘하는 기업으로 삼성을 꼽았고 다음으로 CJ(9.2%·12명), LG(6.2%·8명), SKT(4.6%·6명), 태평양(4.6%·6명)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최고의 가치를 갖고 있는 브랜드로는 61%(80명)가 ‘삼성’이라고 답했고 다음으로 삼성전자의 휴대폰인 ‘애니콜’이 15.4%(20명)로 뒤를 이었다.
해외에서는 브랜드 관리를 잘하는 기업으로 코카콜라(1위·30.8%·40명)를 가장 많이 꼽았고 소니(4위), GE·MS(공동 5위), 인텔·IMB·애플(공동 7위) 등도 10위 안에 들었다. 브랜드 중에서는 코카콜라가 52%에 해당하는 68명이 최고의 브랜드라고 답했고 MS(24.6%·32명)가 뒤를 이었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표.브랜드 관리를 가장 잘하는 기업
기업 응답자수 백분율
삼성 86 66.2
CJ 12 9.2
LG 8 6.2
태평양 6 4.6
SKT 6 4.6
풀무원 4 3.1
농심 4 3.1
기타 4 3.1
합계 130 100.0
자료:산업정책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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