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세계 최대 CDMA 네트워크망을 구축했다고 인민일보 영문판 뉴스가 21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차이나유니콤은 중국 전역을 아우르는 휴대폰 네트워크망을 구축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 네트워크망에 대해 “5000만명의 가입자에게 서비스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서 “이는 세계 최대 수준으로 중국 전역을 커버하지만 티베트 자치지구 일부는 제외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새 CDMA 네트워크가 뉴스·엔터테인먼트·비즈니스 정보 등을 제공할 수 있다면서 “올해 말까지 음성 및 데이터 서비스를 한차원 높게 향상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중국은 CDMA와 GSM 네트워크를 포함해 약 3억명의 휴대폰 가입자를 갖고 있는데 차이나유니콤은 CDMA 이외에 유럽형인 GSM 네트워크도 함께 운용하고 있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5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6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7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8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9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