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업체 이강(대표 강길원 http://www.egangsoft.com)이 커뮤니티 구축 및 홈페이지 생성이 용이한 솔루션 ‘이강2004’의 개발을 완료하고 내달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기업이나 개인이 미니포털을 만든 후 이용자들 간에 데이터 공유가 쉽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블로그나 미니홈피 등에서는 스크랩 기능 또는 복사 기능 등을 이용해야 됐지만 이 솔루션에서는 메뉴 공유를 통해 이용자들끼리 모든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이창윤 기획팀장은 “개인이 미니포털을 구축한 후 고객이나 구성원들이 가입하면 각각의 미니포털이 자동 생성돼 종합적인 허브 포털을 구성할 수 있다”며 “같은 업종의 종사자나 회사에서 직원들 간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한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이강 측은 ‘이강2004’를 애플리케이션임대서비스(ASP) 방식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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