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엔터테인먼트 업체 싸이더스가 공동대표 체제를 구축하고 엔터테인먼트 사업 확대에 본격 나선다.
싸이더스는 15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차승재 이사<사진>를 대표이사로 추가 선임해 기존 홍동진 대표와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신임 차승재 대표이사는 싸이더스의 계열사인 영화제작사 싸이더스픽쳐스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싸이더스 측은 “차승재 대표이사 선임을 계기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중장기 발전을 위한 사업기반 구축을 마무리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싸이더스는 16일 오후 4시 여의도 한누리투자증권에서 기관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하고 영상사업부문 발전전략 등을 발표할 계획이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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