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는 전통적인 제조기업에서 헬스케어와 라이프스타일을 표방하는 기술기업으로의 이미지 전환을 강조하기 위한 광고 캠페인에 8000만유로(미화 9800만달러)를 투자키로 했다고 파이낸셜뉴스가 14일 보도했다.
유럽 최대의 소비자 가전업체인 필립스는 이를 위해 컨슈머 헬스와 웰니스 제품 생산을 위한 비즈니스 부문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 부문은 2∼3년간 10억유로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제라트 클레이스터리 이사는 말했다.
한편 필립스는 자사 고객들의 20 퍼센트의 핵심 소비층이 80 퍼센트에 해당하는 매출과 관련 있다는 조사에 근거, 이 부문에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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