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코리아(대표 손영석 http://www.tikorea.co.kr)는 배터리 팩의 잔여 용량을 최대 99%의 정밀도로 측정하는 가스 게이지 기술과 칩<사진>을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 측은 임피던스 트랙 기술을 이용해 배터리 수명·온도·사이클 패턴에 의한 임피던스나 저항에서 변화를 정확하게 측정, 배터리 팩의 실행 시간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 기술은 TI의 플래시 기반 가스 게이지 칩세트에 탑재됐으며 배터리 팩이 이완 상태에 있을 때 개방 회로 전압과 전류 상태 사이를 연관시켜 충전 상태를 정확히 분석한다고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휴대기기는 잔여 배터리 용량을 정확히 측정해 갑자기 셧다운돼도 데이터가 손실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새로운 임피던스 트랙 기술은 휴대형 의료, 산업 기기, 노트북 개발자 및 사용자가 배터리 수명을 연장함은 물론 배터리의 잔여 용량도 정확히 계측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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