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럽·일본의 10개 기업들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 분야에서 제휴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IBM, 제너럴일렉트릭(GE), 페덱스, 카길, 쓰리엠, 디아지오, 오므론 등 업체들은 환경 보호, 법령 준수, 고용 대책 등에서 자신들이 선도적으로 추진해온 활동에 대해 정보를 교환하고 개선책을 만드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CSR 활동이 단기적으로는 원가 상승 요인이 되지만 기업 가치 향상에는 무엇보다도 효과적이라는데 이해를 같이 했기 때문에 성사된 것이다.
10개 기업들은 또 CSR 공동 연구를 위한 조직 ‘글로벌 리더십 네트워크(GLN)’를 발족했다. 여기에서 연구 부문을 담당하는 보스턴 대학이 각 사들의 CSR 관련 부서 및 공장 등을 방문해 현재의 조직, 원자재 조달 구조, 지역민과의 커뮤니케이션 방법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GLN은 또 각 사 CSR 담당자들의 회합을 통해 저소비전력 노력이 환경 부하 및 원가 절감으로 이어지고 있는 사례를 발굴해 일반에 공표할 계획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드디어 '화면 속' 들어가나… 아이폰18 프로, 내장형 페이스 ID 적용 전망
-
2
“페이스ID 없다”… 폴더블 아이폰, 터치ID 선택한 이유는?
-
3
네 개의 다리로 산을 등반하는 '짐승형 로봇' 등장
-
4
승무원 채용 탈락하자 가짜 유니폼 입고 비행기 탑승 성공한 20대 여성
-
5
과학 유튜버, 코카콜라 맛 화학적 재현 성공…특유 뒷맛까지 완벽
-
6
“못생겼다” 놀림받던 여성의 13년 노력?... 성형 없이 3만장 셀카로 인생을 바꾸다
-
7
실종된 日 여성, 단골 술집 벽 안에서 시신 발견… 범인은 사장
-
8
속보스페인 고속열차 정면충돌…최소 21명 사망·100여명 부상
-
9
연봉 3억으로는 아이 키우기 힘들어서?… 보육비 '전액 지원' 한다는 샌프란시스코
-
10
살해한 이웃 집에서 살면서 피해자 카드·차량으로 생활한 美 10대 살인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