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능(하이엔드) 서버 업체인 유니시스가 최대 리눅스 업체인 레드햇과 전략적 제휴를 맺는 등 리눅스 도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온라인 IT 뉴스인 지프데이비스에 따르면 유니시스는 레드햇의 대표적 리눅스 제품인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를 자사의 전 인텔 기반 유닉스 서버(모델명 ES7000)에 통합해 제공하기로 했다. 또 유니시스는 레드햇과의 제품 협력뿐 아니라 레드햇의 ‘파트너 커뮤니티’ 프로그램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레드햇이 공동 마케팅, 고객 지원, 엔지니어 교육 및 훈련, 오픈소스 로드 맵 개발 등 여러 방면에서 협력사와 공동으로 보조를 취하는 것이다.
리눅스와 경쟁 관계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밀접한 관계를 맺어 왔던 유니시스는 앞서 지난 8월에는 노벨의 리눅스 소프트웨어를 역시 ES7000 서버에, 통합 제공하기로 했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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