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차일드반도체 (대표 김덕중)는 824-849㎒ 주파수대로 CDMA2000-1X에 사용될 수 있는 있는 RF 전력 증폭 칩 ‘RMPA0965’를 개발, 이달 말 양산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RMPA0965는 단일 전원으로 동작이 가능해 전력소모가 적으며, +28dBm 출력에서 40%정도의 CDMA모드 효율을 제공한다. 이 칩을 채택한 CDMA 휴대폰은 통화 중일 때 배터리 소비를 최적화할 수 있으며, 특히 장시간 통화시 전류 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다.
페어차일드 측은 “이미 한국 휴대폰제조업체가 이 칩을 적용해 차세대 휴대폰을 설계하고 있다”며 “이 칩으로 페어차일드는 CDMA 휴대폰시장에서 입지를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칩의 가격은 10만개 구입시 0.99 달러로 납기는 8주 정도 소요된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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