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가 8일 도쿄에서 5종의 DVD리코더(모델명 : DIGA) 신제품을 선보였다. 160∼400GB 용량의 하드디스크를 내장한 이 제품들은 대용량 녹화 및 저장, 고속 더빙, 홈 네트워킹 및 모바일 네트워킹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이달 21일 부터 판매 예정이다. <도쿄=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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