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종합상사인 마루베니가 차세대 연료전지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마루베니는 미국의 연료전지업체인 퓨어셀에너지(FCE)가 개발한 차세대형 연료전지를 가와사키중공업과 국산화할 계획이다. 또 연료전지설비 관련 전문업체도 설립해 본격적인 보급에 대비해 판매·보수 등 일괄 체제도 구축한다.
마루베니는 연내 출력 250㎾급 FCE 연료전지 생산라인을 가와사키중공업에 설치해 1년 이내 완전 국산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스미토모상사도 미국업체가 개발한 고체산화물형연료전지(SOFC)의 생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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