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및 LCD 특수화학소재 업체인 테크노세미켐(대표 정지완)은 차세대 반도체 및 LCD관련 고순도 화학재료업체인 테크노트리켐을 계열사로 편입했다고 8일 밝혔다.
테크노트리켐은 테크노세미켐이 일본 특수정밀화학연구기업인 트리케미컬연구소(대표 다케나카 줌페이)와 합작 설립한 기업이다.
테크노트리켐은 자본금 5억원 규모에 테크노세미켐과 트리케미컬연구소가 각각 51%와 49%의 지분을 갖게 되며 반도체 층간절연막 및 프리커서(precusor, 절연막을 올리는데 사용되는 물질) 등의 신소재를 집중 개발하게 된다. 테크노트리켐은 테크노세미켐의 공장이 있는 공주에 설립되며 하반기부터 층간 절연물질의 국내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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