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항공사 핀에어가 세계 최초로 휴대폰 문자메시지(SMS)를 이용한 탑승수속 방식을 도입한다.
8일 AP통신은 핀에어가 10월부터 자사 멤버십 카드인 ‘핀에어 플러스카드’ 소지 고객 중 화물을 소지하지 않은 고객을 대상으로 문자메시지를 통해 간편하게 탑승수속을 마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보도했다. 이 서비스는 항공사가 탑승고객에게 좌석번호를 포함한 탑승정보를 SMS로 송신하고, 고객이 답장을 보내면 수속이 끝난다. 물론 금속탐지기 통과 등의 절차는 일반 탑승객과 동일하게 거쳐야 한다. 핀에어는 핀란드 헬싱키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출발하는 모든 항공편에 이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으며, 별도의 추가 요금은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