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인터넷을 통해 역사 관련 각종 멀티미디어 자료를 검색, 확인해 볼 수 있게 된다.
한국전산원은 이달부터 일반 학생들이 역사 학습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지난 5년간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을 통해 확보한 각종 역사 및 문화예술 관련 자료를 가공해 인터넷으로 제공하는 ‘국사교과서 멀티미디어 자료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전산원은 효율적인 역사 멀티미디어 자료 구축과 함께 학교 현장의 요구가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국사교과서 편찬기관인 국사편찬위원회로부터 현직 국사전문교사를 직접 추전받아 원고 및 판서 자료 집필진을 구성할 계획이다.
한편, 오는 연말에 개통될 국사교과서 멀티미디어 참고자료 서비스는 국가지식정보통합검색시스템(http://www.knowledge.go.kr)과 국사편찬위원회(http://kh2.koreanhistory.or.kr), 한국교육학술정보원(http://www.edunet4u.com) 등 관련 기관은 물론 민간포털시스템을 통해서도 제공될 예정이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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