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통합 자료관시스템이 정식 가동된다.
LG CNS(대표 정병철 http://www.lgcns.com)는 서울시 서초동 데이터센터에서 기록물관리법에 따라 서울시와 22개 자치구가 공동으로 추진해 온 통합 자료관시스템 구축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
총 31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 프로젝트는 LG CNS가 LG엔시스와 컨소시엄을 이뤄 8개월 간에 걸쳐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LG CNS는 성공적인 시스템 구현을 위해 표준에 적합한 기록물 관리와 전자문서시스템 통합 검색, 위·변조 방지, 구 기록물 등록·인수 기능 등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시 본청 및 22개 자치구 자료관 담당자로 구성된 ‘자치구 협의체’를 운영했다.
윤경원 LG CNS 상무는 “이 사업은 기관 단위로 개별 구축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대규모 사업에 따른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라며 “서울시 데이터센터의 기반 시설과 서울시 자체 초고속광통신망(e-Seoul Net) 등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사례로 더욱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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