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서버 전문업체인 유니와이드테크놀로지(대표 김근범 http://www.uniwide.co.kr, 이하 유니와이드)의 해외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유니와이드는 최근 다국적 정유회사인 셸(Shell)에 하이퍼블레이드 서버 464노드를 공급키로 계약했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유니와이드는 셸에만 660노드의 블레이드 서버를 공급하게 됐다.
또한 유니와이드는 최근 미국계 항공업체인 ‘노스롭 그루만’과 미국의 포털사이트인 ‘마이패밀리닷컴’에도 옵테론 서버 90대와 인텔 제온 서버 105대를 각각 공급키로 계약했다.
김근범 유니와이드 사장은 “이번 수출 계약으로 해외 매출이 상당히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공략하고 있는 유럽시장에서 어느 정도의 성과를 거두면 하반기 매출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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