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재 공장자동화 소프트웨어(SW)개발업체 서진정보기술(대표 주만원 http://www.seojinit.co.kr)은 최근 LCD 자동화장비를 제어할 수 있는 컴퓨터 통합 생산(CIM:Computer Intergrated Manufacturing) SW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TFT LCD 공장 장비의 반도체 표준을 만족시키면서 안정적으로 장비를 제어할 수 있는 SW. 회사 측은 공정상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해 현장 엔지니어의 요구에 가장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LCD 장비별 CIM SW를 개발, 사용자는 통일된 인터페이스를 사용함으로써 시스템 유지보수에 드는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SW를 자바 기반으로 제작해 업그레이드가 용이하고 사용자가 다루기가 쉽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외국산 장비에 맞는 CIM SW를 국산화함으로써 SW의 수입대체효과도 적지 않다.
주만원 사장은 “현재 국내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반도체 및 LCD 공장자동화 분야에서 오랫동안 노하우를 쌓아왔다”며, “향후 IT 솔루션과 웹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함으로써 공장 IT 분야의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53)656-2204.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6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7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8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9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10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