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일렉트로닉스(대표 노영백)는 자사 LCD용 파워업헤더(Power-Up Header) 커넥터가 삼성전자 LCD 제품용으로 승인완료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17" 및19" LCD에 적용되며 우주일렉트로닉스가 국내 최초 개발, 일본 업체로부터 전량 수입해오던 제품을 수입대체하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우주일렉트로닉스는 지난달 LG필립스LCD 등 다른 LCD 패널 업체에 승인을 받은데 이어 삼성전자로부터도 승인을 받게 됐다.
이 회사 한 관계자는 “이 제품의 국내 시장규모는 연간 100억원으로 추산되며 이중 50억원정도의 시장점유율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향후 중국,대만 등 해외시장까지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워업헤더 커넥터는 중대형 LCD 패널과 모니터 사이의 신호를 전송하는 기능을 한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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