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인 ‘임피리눅스(Impi Linux)’2가 선보였다.
인터넷 사이트인 IT월드에 따르면 임피리눅스2가 영국 브라이언스톤에서 지난 28일(현지시각) 열린 오픈 소스 관련 행사인 ‘오픈소스 인스톨페스트’에서 공개됐다.
임피리눅스2에 대해 한 리눅스 사용자 그룹의 회장인 로스 애디스는 “지역에서 개발된 차세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라면서 “첫번째 버전인 임피리눅스1과 달리 레드햇·데비안과 같은 현재의 리눅스 배포판에 기초를 두지 않은 순수 남아프리카 개발 오픈소스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임피리눅스2가 남아프리카의 오픈 소스 사용 확대를 견인할 것”이라고 덧붙이면서 “임피리눅스2는 매우 안정적이면서 바이러스에 강하고 비용도 낮다”고 강조했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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