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한국지사(대표 이영수)는 데스크톱 컴퓨터, 랩톱, 서버 등에서 PC의 바이오스(BIOS) 코드 저장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8Mb 플래시메모리<사진>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칩은 ST마이크로의 기존 제품인 ‘M50FLW’의 메모리 밀도를 향상시킨 것으로서, 플래시메모리 최초로 동일 칩 상에서 FWH(펌웨어) 허브 및 LPC(Low Pin Count) 아키텍처를 모두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1M×8b 비휘발성 메모리로서 단일 3.0V∼3.6V 서플라이를 이용할 수 있고 LPC 및 FWH 모드에서 LPC 인터페이스 1.1 표준과 호환이 가능하며, 다중바이트 프로그램 및 다중바이트 읽기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이 칩은 듀얼 인터페이스라 PC 제조업체의 설계 및 생산을 간소화하고 최대의 유연성을 제공하며 재고 부담 및 위험성을 낮춘다고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듀얼 인터페이스와 더불어 소거 및 프로그램을 위해 미세한 입자성을 제공해 바이오스 파라미터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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