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소년의 집’ 학생 125명이 LG전자의 초청으로 25일 멕시코 대통령궁인 로스 피노스를 방문해 비센테 폭스 멕시코 대통령의 환대를 받았다.
한국소년의 집 학생들은 멕시코 대통령 부부에게 한국·멕시코 화합의 의미로 국화꽃으로 만들어진 ‘소년의 집 공연 앰블럼’을 증정했으며 멕시코 소년의 집 학생들과 공동으로 공연을 갖기도 했다. LG전자는 극빈층 청소년들에게 미래의 밝은 꿈을 심어주기 위해 멕시코 마리아수녀회 ‘비야데 로스 니뇨스’라는 ‘소년의 집’을 2000년부터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고, 멕시코 소년의 집 학생들은 지난해 7월 LG전자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바 있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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