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박종권 http://www.e-bohun.or.kr)이 재해복구(DR) 시스템 및 데이터웨어하우스(DW) 구축을 골자로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에 착수한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서울·부산·광주·대전·대구 등 5개 보훈병원의 분산된 데이터 공동 백업체계를 구축, 재해 발생시 복구가 가능하도록 원격 복제 방식의 DR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공단은 이를 통해 기존에 각 보훈병원별 테이프 방식의 자체 데이터 백업 체계 운영방식을 미러링( Mirrorring) 방식에 의한 병원별 자체 데이터 백업과 원격 통합 백업체계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또 급변하는 경영 및 의료환경 아래 경영진 및 관계자가 처방전달시스템(OCS) 등 의료 및 경영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분석, 전략적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전사적 DW를 갖출 예정이다.
공단은 보훈병원의 경영분석 및 진료분석을 위한 통합된 통계정보시스템 구축으로 통계기반의 실적 집계·분석 및 정량적 통계에 따른 정책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한편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소프트웨어 사업자 신고를 필하고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의 DW 프로젝트 구축 실적이 있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입찰제안서를 접수한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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