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팅서비스 전문 가비아(대표 김홍국 http://www.gabia.com)가 26일 중협급 단독서버형 웹메일 임대서비스를 선보였다.
500인 이상 기업이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하는 이 서비스는 고객들이 전용 서버와 메일 솔루션을 임대해 다수의 도메인과 e메일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지금까지 국내 웹메일 솔류션서비스 시장은 100인 미만 기업 대상 메일호스팅과 고가의 전용 솔루션으로 양분돼 있어다.
이번에 선보인 서비스에는 사내 담당자를 위한 관리자 전용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으며, 관리자가 웹을 통해 도메인 추가, e메일 설정, 화면 디자인 변경 등을 할 수 있다.
호스팅사업부 이선영 부장은 “솔루션 직접구매에 비해 비용이 저렴하며, 호스팅 회사에서 서버 운영을 담당하기 때문에 관리의 부담이 없다” 며 솔루션 임대의 장점을 설명했다. 한편 가비아는 작년부터 국립암센터에 e메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조장은기자@전자신문, je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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