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업을 추진하는 산·학·연·관 인력들에게 현지 산업 및 기술 현황을 파악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중국 사업 전문가로서의 능력을 배양하는 중국 전문가 양성 프로 그램 사업이 닻을 올렸다.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전자부품연구원(KETI)·전자신문·중국 칭와대학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3일부터 9월 10일까지 3주간의 일정으로 중국 베이징 칭화대학·상하이 산업단지 등에서 시행된다.
이번 행사엔 본지 디지털문화부 이경우 차장을 비롯한 산·학·연·정 등 중국 사업 담당 인력 20여 명이 프로그램에 참여, 교육위탁기관인 칭화대학 주도하에 중국어·중국사·산업기술현장 실습 등의 교육과정을 수료하게 된다.
특히 교육기간중 산업부·경제무역위원회·신식산업부·칭화대학 등의 공무원·교수 등과 간담회를 해, 교육인력들은 대화 채널을 확보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대 중국 사업의 추진 기반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이번 사업을 통해 대 중국사업 관련 전문인력을 현지에서 양성한 후 국내에 공급, 국내 기업의 중국 시장개척 현지 협력 사업의 전략적 추진이 실효를 거둘 것이라고 전자부품연구원 측은 밝혔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6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7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8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