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및 부품 유통업체인 애로우코리아(대표 양윤복)는 산업자동화시스템업체인 로크웰삼성오트메이션(RSA)에 IPS(In-Plant-Store) 공급망관리 솔루션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애로우사의 IPS 공급망관리 툴 도입에 따라 RSA는 예상 수요, 재고, 소비 현황을 실시간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또 이 솔루션을 통해 20개 이상 공급 업체로부터 제공되는 반도체, 수동 소자, 커넥터 등을 관리할 수 있어 RSA가 효율적으로 재고를 파악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애로우코리아 양윤복 사장은 “시장규모가 커짐에 따라 많은 고객들은 디자인은 한 장소에서 하지만 제조는 다른 장소에서 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며 “애로우의 솔루션을 통해 재고 관리 능력을 증가시켜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RSA는 삼성전자 메카트로닉스 시스템 사업부와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의 결합을 통해 설립된 회사다. 애로우는 종합 반도체 유통회사로 아시아 지사를 비롯해 아시아 11개국에 걸쳐 36개의 사무소와 2개의 대리점, 4개의 물류창고를 보유하고 있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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