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소프트웨어(SW)업체인 위프로테크놀로지가 중국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위프로는 최근 상하이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개시한다. 인도 IT기업의 중국 진출은 1·2위 SW업체인 TCS, 인포시스테크놀로지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다.
이번에 설립한 것은 ‘위프로상하이 센터’로 푸동 소프트웨어파크 내에 최대 50명의 기술자를 배치할 수 있는 규모다. 이 곳에서 중국에 진출한 기존 고객을 지원하는 등 중국 시장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현지법인 설립과 관련해 위프로는 “최근 금융·보험 등의 IT화를 진행되고 있는 중국에서 SW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