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소프트웨어(SW)업체인 위프로테크놀로지가 중국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위프로는 최근 상하이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개시한다. 인도 IT기업의 중국 진출은 1·2위 SW업체인 TCS, 인포시스테크놀로지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다.
이번에 설립한 것은 ‘위프로상하이 센터’로 푸동 소프트웨어파크 내에 최대 50명의 기술자를 배치할 수 있는 규모다. 이 곳에서 중국에 진출한 기존 고객을 지원하는 등 중국 시장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현지법인 설립과 관련해 위프로는 “최근 금융·보험 등의 IT화를 진행되고 있는 중국에서 SW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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