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제니스 컴퓨터의 데비타 사라 이사가 신제품 노트북 ‘프레시도’(왼쪽)와 ‘디렉터’를 들어보이고 있다. 12인치 스크린을 장착한 프레시도는 무게가 1㎏으로 세계 최소·최경량 제품이다. 가격은 9만루피(미화 1957달러)로 결정했다. <방갈로르=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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