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온라인 게임 시장은 올해 100억 대만달러(미화 2억9260만달러) 정도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성장세는 정체될 것이라고 대만 MIC(Market Intelligence Center)의 발표를 인용해 전자시보가 18일 보도했다.
이 센터는 당초 114억 대만 달러의 규모라고 발표한 대만 게임시장 전망치를 PC게임 15억9000만 대만달러(미화 4650만달러), 온라인게임 83억1400만대만달러(미화 2억4330만달러)로 하향조정했다고 설명했다.
MIC는 대만 게임 공급자들이 마이크로소프트나 닌텐도, 소니와 같은 국제 게임업자들과의 ODM 혹은 OEM 방식의 협력을 모색해야한다고 지적했다. MIC는 또 중국 온라인 게임 시장은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연평균 62%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싱글 온라인 게임 플레이어는 연평균 13% 수준까지 상승, 2006년에는 374위안(미화 45.2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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