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성장동력사업의 하나인 바이오신약·장기 기술개발을 위한 필수 인프라인 국가영장류센터<사진>가 오는 20일 충북 오창과학산업단지에서 기공식을 갖는다.
내년 하반기에 완공될 국가영장류센터(센터장 현병화)는 77억여원을 투입, 재생의학 및 난치성 질병연구를 위한 전임상 연구를 수행할 인프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황우석 연구팀의 줄기세포 연구성과를 영장류에 적용한 전임상 연구를 통해 산업적 이용을 도모하게 된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내 국가영장류센터는 현재 3종 125마리의 연구용 원숭이를 보유하고 있으며 센터 건립이 완결되는 내년까지 300마리, 오는 2008년까지 800마리로 늘릴 계획이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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