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 등의 메시지가 TV에 방영되는 것과 동시에 홈피에 바로 저장되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포털 MSN코리아(http://www.msn.co.kr)는 케이블TV 3사와 제휴, 폰사진을 유선방송과 MSN홈피(http://hompy.msnplus.co.kr)에 동시에 올릴 수 있는 ‘폰TV 사진’ 서비스를 국내 처음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폰TV 사진’ 서비스는 휴대폰 멀티미디어 메시지전송서비스(MMS)를 통해 유선방송에 보낸 사진 등의 멀티미디어 메시지가 유선방송에 방영되는 것과 동시에 보낸 사람의 MSN 홈피에 자동으로 저장·보관되는 서비스다.
MSN코리아는 이를 위해 M.net(#0027)·MTV(#0321)·JEI재능방송(#0023) 등 3개 케이블방송과 제휴를 맺었다. 이에 따라 MSN 이용자는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 카메라의 ‘포토 메일 보내기’ 기능을 이용해 간단한 멘트와 함께 자신이 찍은 사진을 TV에 내보낼 수 있다. 서비스 이용요금은 데이터 요금과 정보이용료를 합쳐서 건당 300원이다.
방송을 통하지 않고 자신의 사진을 직접 홈피에만 올릴 수 있는 서비스는 연내에 제공할 예정이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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