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코리아(대표 박용진 http://www.amd.co.kr)는 자사의 PC용 CPU인 애슬론64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주요 PC관련 행사를 지원하는 한편 조립 PC 업계, 홈쇼핑 등을 통한 영업을 본격화한다고 17일 밝혔다.
AMD코리아 측은 지난 12일에서 15일까지 4일간 대구 전시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월드사이버게임즈2004 한국 국가대표선발전’을 후원하고 이 행사에 사용된 200여 대의 PC에 자사의 64비트 제품인 애슬론64를 공급했다.
AMD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예선전에 사용된 PC는 애슬론64 프로세서를 비롯한 512MB 메모리, 80GB의 대용량 하드디스크, 지포스 FX5700 128MB의 그래픽 카드가 장착된 64비트 PC며 시중에는 내달중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또 내달 열리는 오라클 오픈월드,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마이크로소프트 테크에드 콘퍼런스 플래티넘 등의 국내 주요 행사들을 후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이 회사는 최근 홈쇼핑을 통해서는 처음으로 애슬론64가 장착된 제품을 소개, 판매에 나섰으며 용산 등 주요 PC 시장에서 정기적으로 행사를 개최, 자사 제품의 브랜드를 알려나갈 방침이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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