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8월 9일 ∼ 8월 13일) 주요 D램 현물가격은 대용량 제품인 DDR 512Mb 제품(주간 8.22% 하락)을 중심으로 모든 제품이 급락했다. 낸드형 플래시메모리 현물가격도 전 주에 이어 큰 폭의 하락세를 이어갔다.
대용량인 DDR 512Mb(64M×8 333㎒) SD램 가격은 월요일 1.14% 하락하면서 출발해 수요일과 목요일 각각 1.56%, 2.97% 하락하면서 주간 8.22% 떨어진 9.00 ∼11.00달러(평균가 9.60달러)에 마감됐다.
DDR 256Mb(32M×8 400㎒) SD램 가격도 1% 전후의 소폭 하락세가 지난 주 내내 지속되면서, 주간 4.36% 떨어진 4.10 ∼4.50달러(평균가 4.17달러)에 장을 마쳤다. DDR 256Mb(32M×8 333㎒) SD램도 주간 4.25% 떨어진 3.97 ∼4.60달러(평균가 4.06달러)를 기록했고, DDR 256Mb(32M×8 266㎒) SD램도 주간 7.28%나 하락했다.
128Mb급 제품은 전 주에 이어 약 보합세를 보였다. DDR 128Mb(16M×8 333㎒) SD램 가격은 주간 0.63%, DDR 128Mb(16M×8 266㎒) SD램은 0.97% 각각 떨어졌다.
SD 256Mb(32M×8 133㎒)는 주간 1.15% 낮아진 4.25 ∼5.25달러(평균가 4.30달러)를, SD 128Mb(16M×8 133㎒)은 1.18% 떨어진 4.09 ∼4.50달러(평균가 4.17달러)에 장을 마쳤다.
낸드형 플래시메모리는 1G 제품이 두 자리 수 하락폭을 보이는 등 대용량 제품이 모두 큰 폭으로 떨어졌다. 1G 플래시메모리는 주간 12.31% 떨어진 10.00 ∼ 10.20달러(평균가 10.04달러), 2G 플래시메모리도 주간 8.32% 하락한 21.45 ∼ 21.60달러(평균가 21.50달러)를 기록했다. 512Mb 제품도 주간 8.25% 떨어졌으며 256Mb는 0.82% 하락했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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