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라클(오라클 재팬)이 내년초부터 천여명의 전사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제를 도입한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오라클 재팬은 직원들에게 한 주에 한차례 정도의 출근만 의무화하면서 집이나 호텔, 해외 등 어디에서도 자유롭게 일하게 할 예정이다. 이는 출퇴근의 번거로움을 줄여 업무효율을 극대화하자는 의도라고 신문은 설명했다.
이 회사는 다음달 1일부터 고객지원담당 부문의 300여명에게 먼저 도입한 뒤 경리와 총무 등 부문으로 순차적으로 확대, 내년 3월에는 전면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회사측은 사무실의 전화를 모두 인터넷 프로토콜(IP) 전화로 바꾸고 또 특정 소프트웨어를 갖춘 사원의 컴퓨터는 사무실 내선 전화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앞서 이 회사는 지난해 10월부터 75명을 상대로 재택근무를 시범실시, 상사에 대한 보고가 충실해지는 등 업무효율이 뚜렷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중국인 관광객의 배신?…춘절에 가장 많이 찾은 나라, 한국이 아니었다
-
9
땀에 젖은 옷, 바로 세탁기에 넣으면…세균 번식에 악취만 되살아난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