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전문업체인 디지털헨지(대표 정성환 http://www.digitalhenge.com)는 32비트와 64비트 컴퓨팅 환경을 동시에 지원하는 인텔 제온 프로세서(노코나)를 탑재한 서버 ‘레보(Revo) JS1400’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DDR2 메모리 지원을 통해 보다 향상된 메모리 성능을 제공하고 메모리 사용에 따른 전력을 최대 50%까지 절감할 수 있다. 또한 L2캐시 메모리의 용량을 1메가바이트로 확장해 메모리 사용 증가 때 발생할 수 있는 시스템 다운을 미리 방지해 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DBS(Demand Base Switching) 기술을 도입해 작업량에 따른 전력 소비량을 자동으로 조절해 시스템의 안정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옵션으로 시스템 모니터링을 상시적으로 할 수 있는 외부 LCD 모니터링 패널인 LCP(Local Control Panel)를 장착해 시스템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디지털헨지는 고성능 컴퓨팅이나 렌더팜 구성을 위한 클러스터링 시장과 인터넷 포털의 웹서버나 메일서버 등 대량의 서버시스템을 요구하는 시장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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