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가 최근 PC 수리에 ‘셀’ 방식을 도입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NEC는 지금까지 라인방식으로 각각의 수리공정에 복수 인원을 투입해왔지만 이번 셀 방식을 통해 전 공정을 1명이 담당하는 체제로 전환했다. 총 23개 라인을 셀로 재편성했는데 수리 능력이 지난 2002년 대비 1.5배 향상된 것으로 자체 분석하고 있다.
1개의 셀에는 10명이 배치되는데 이 중 2명이 셀 전체를 총괄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칙적으로 1명이 3개 공정을 담당하지만 작업이 뒤쳐지거나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할 경우에는 셀을 총괄하는 2명이 도움을 준다.
한편 NEC는 생산 거점인 고메자와 공장에도 ‘간판 방식’이라는 제조방식을 도입해 업무 개혁을 추진 중에 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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